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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에 오면 무조건 가는 블루라군! 하지만 1, 2, 3 각각 매력이 완전히 다릅니다. 본인 취향에 맞는 곳으로 가보세요. 블루라군 1은 가장 유명하고 접근성이 좋습니다. 원조답게 사람이 제일 많고 다이빙대와 짚라인 등 액티비티가 활성화되어 있어요. 시끌벅적하고 축제 같은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다만 물이 좀 탁할 때가 있어요. 블루라군 2는 넓고 잘 정돈된 수영장 같은 느낌입니다. 잔디밭도 잘 되어 있고 누워서 쉬기 좋습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조용하게 수영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딱입니다. 마지막으로 블루라군 3(시크릿 라군)은 자연 그대로의 느낌이 강하고 뗏목 타기나 튜브 타기가 재밌어요. 개인적으로는 3이 가장 이국적이고 좋았습니다.
저는 역시 다이빙을 좋아해서 블루라군 1이 제일 짜릿하고 재밌었어요!
블루라군 1은 진짜 사람 반 물 반이었는데 2나 3은 좀 여유롭다니 솔깃하네요.
우와, 마침 방비엥 여행 준비 중이었는데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저는 3으로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