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와서 블루라군 세 군데 다 다녀와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블루라군 3(시크릿 라군)이었어요. 1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고, 2는 수영하기 좋지만 약간 인공적인 느낌이 납니다. 반면 3은 한적하고 뗏목 타는 재미도 있어서 조용히 힐링하기 딱 좋았습니다. 뚝뚝이 빌려서 갈 때 무조건 흥정하셔야 합니다. 보통 하루 패키지로 묶어서 가는데, 기사님께 블루라군 3까지 갔다 오고 싶다고 미리 명확하게 말씀하셔야 나중에 추가 요금 요구를 안 하십니다. 대기 시간까지 포함해서 왕복 요금 꼭 확답받고 출발하세요!
뚝뚝이 흥정 팁 진짜 꿀정보네요. 나중에 요금 더 달라고 하면 난감한데 미리 확답받아야겠어요.
블루라군 3에서 먹는 컵라면이 진짜 예술인데 혹시 드셔보셨나요? 뗏목 타고 먹으면 꿀맛입니다.
혹시 블루라군까지 이동하는 데 시간은 각각 얼마나 걸렸나요? 3이 제일 멀다고 들었어요.
뚝뚝 기사님이랑 흥정할 때 영어로 소통이 잘 통하나요? 가격 적어서 보여주는 게 나을까요?
뚝뚝이 타고 비포장도로 달리면 엉덩이 엄청 아프다던데 탈만하셨나요?
블루라군 2는 다이빙대 높이가 꽤 높아서 스릴 즐기기엔 최고였어요! 3은 정말 평화롭죠.
와, 안 그래도 블루라군 어디 갈지 고민 중이었는데 정리 감사합니다! 블루라군 3으로 가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뚝뚝 탈 때 바가지 쓸까 봐 걱정했는데 이대로만 흥정해 볼게요.
저는 갠적으로 블루라군 1이 시끌벅적해서 축제 분위기 나고 좋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3이 한적하긴 하죠!
블루라군 1은 한국 사람 너무 많아서 가끔 가평 물놀이장 온 기분 들더라고요. 3 가봐야겠어요.
라오스 여행 계획 세우는 중인데 동선 짤 때 엄청 도움 되네요. 감사합니다!
방비엥 가려고 준비 중인데 이 글 스크랩해 둡니다. 뚝뚝 기사님이랑 조율하는 게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뚝뚝이 대기 시간까지 포함해서 왕복 요금 확답받는 거 진짜 중요해요. 안 그러면 대기비 따로 요구하더라고요.
블루라군 3 물빛이 진짜 에메랄드빛이라 사진도 엄청 잘 나와요. 저도 3번이 최애입니다!
와, 뗏목 타는 재미라니 상상만 해도 힐링 되네요. 이번 휴가는 방비엥으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