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비엥에서 일주일 동안 머물면서 블루라군 세 곳을 모두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각 라군마다 매력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n\n블루라군 1은 가장 유명하고 사람이 많습니다. 다이빙대가 잘 되어 있어서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최고예요. 다만 한국인 패키지 관광객이 많아서 조금 북적거립니다. 블루라군 2는 한적하고 넓어서 수영하기 좋습니다. 잔디밭도 잘 조성되어 있어서 누워서 쉬기 딱이에요. 마지막으로 블루라군 3(시크릿 라군)은 가는 길은 험하지만 정말 자연 그대로의 느낌이 강하고 뗏목 타는 재미가 있습니다.\n\n개인적으로 조용하게 힐링하고 싶으시다면 2나 3을 추천해 드리고, 다이빙하며 신나게 놀고 싶으시다면 1을 추천합니다. 버기카 타고 다녀오실 때는 먼지가 정말 많이 날리니 마스크와 고글은 필수로 준비하세요!
버기카 먼지 팁 진짜 중요해요. 저는 그냥 갔다가 먼지 엄청 마시고 고생했습니다.
버기카 탈 때 마스크 필수라는 꿀팁 감사합니다. 먼지가 그렇게 심한 줄 몰랐네요.
뗏목 타는 재미는 확실히 블루라군 3이 독보적인 것 같아요. 자연 그대로의 느낌이 참 좋죠.
개인적으로 블루라군 3이 진짜 최고였어요. 뚝배기 라면 먹으면서 쉬기 딱 좋습니다.
힐링이 목적이라 2랑 3 위주로 코스 짜야겠어요.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블루라군을 이렇게 깔끔하게 비교해 주시니 선택하기 훨씬 편해졌네요.
와 안 그래도 다음 달에 방비엥 가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저는 3으로 가봐야겠어요.
방비엥 여행 계획 중인데 스크랩해 두고 갈 때마다 꺼내 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은 사람 너무 많아서 정신없었는데 2는 한적하고 수영하기 좋더라고요. 비교 정리 감사합니다.
세 군데 다 가보시다니 대단하세요. 체력 소모가 엄청났을 것 같아요.
블루라군 3 가는 길 진짜 오프로드 그 자체죠. 그래도 도착하면 보상받는 느낌이에요.
블루라군 1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릴 때 정말 짜릿했는데 다시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