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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 숙소를 잡을 때 시내 중심가에 잡을지, 아니면 남송강 건너편 조용한 리조트로 잡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두 곳 모두 장단점이 확실합니다. 시내 중심가의 장점은 단연 접근성입니다. 밤늦게까지 야시장을 구경하거나 사쿠라바 등 펍에서 놀고 걸어서 복귀하기 편해요. 맛집과 마사지숍도 도보권이라 뚜벅이 여행자에게 최적입니다. 단점은 밤늦게까지 소음이 있을 수 있고 뷰가 조금 아쉽다는 점입니다. 반면 남송강 건너편 리조트들은 방비엥 특유의 카르스트 산맥 뷰가 예술입니다. 아침에 안개 낀 산을 보며 수영하는 힐링을 만끽할 수 있죠. 다만 시내로 나오려면 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통행료가 있거나 밤에는 가로등이 없어서 이동하기가 조금 번거롭습니다. 본인의 여행 스타일에 맞춰 선택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