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라오스 여행 갑니다. 비엔티안에서 루앙프라방으로 넘어갈 때 고속열차(LCR)를 타려고 하는데요. 예매가 생각보다 까다롭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공식 앱이 있다고는 하는데 한국 카드로 결제가 잘 안 된다는 후기도 있고, 대행을 맡기는 게 나을지 고민되네요. 혹시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 중에서 현지에서 직접 구매하셨거나 앱으로 성공하신 팁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기차역까지 이동할 때 시간은 얼마나 넉넉하게 잡고 가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짐 검사가 꽤 까다롭다고 들었거든요.
부모님 동행이시면 1등석으로 예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좌석이 훨씬 넓고 쾌적합니다.
기차 안에서 드실 간단한 간식이나 물은 미리 사서 탑승하시는 게 좋아요.
비엔티안 역 입구에서 여권이랑 티켓(QR코드) 검사를 먼저 하니까 미리 준비해 두세요.
대행 수수료가 비싸지 않아서 일정 꼬이는 것보다 대행 맡기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공식 앱에 해외 결제용 카드(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등록하시면 결제 잘 되더라고요.
역이 시내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어서 이동 시간까지 넉넉하게 잡고 출발하셔야 합니다.
기차역 내부가 생각보다 넓고 에어컨이 약해서 대기할 때 조금 더울 수 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라면 마음 편하게 대행업체 통해서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스프레이류나 칼 같은 반입 금지 물품이 많으니 짐 싸실 때 꼭 확인하고 가세요.
저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공식 앱(LCR Ticket)으로 카드 결제 한 번에 성공했어요!
현지 기차역에서 직접 사려면 원하는 시간대 표가 매진될 확률이 높아서 비추합니다.
앱 가입할 때 여권 정보 정확히 입력하셔야 나중에 탑승할 때 문제 안 생겨요.
기차역에 최소 1시간 전에는 도착하셔야 해요. 짐 검사 줄이 생각보다 길고 꼼꼼하게 봅니다.
앱 결제 실패 오류 뜨면 카드사 해외 결제 차단 해제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