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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비엔티안 공항에 밤늦게 도착해서 하룻밤 자고 다음 날 오전에 방비엥으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요즘 라오스 고속열차가 잘 되어있다고 들었는데, 예약하기가 좀 까다롭다고 하더라고요. 미니밴을 타고 가는 게 나을지, 아니면 대행업체를 통해서라도 고속열차 표를 미리 예매해서 타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시간 차이가 많이 나나요? 멀미가 심한 편이라 도로 사정도 걱정됩니다.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의 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차역까지 이동하는 시간이나 번거로움도 고려했을 때 어떤 게 더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기차역이 시내랑 좀 떨어져 있긴 하지만, 기차 타는 시간 자체가 짧아서 피로도가 훨씬 덜해요.
멀미가 심하시다면 무조건 기차 추천합니다! 도로는 아직 비포장 구간이 많고 덜컹거림이 심해요.
기차 예약이 까다롭긴 한데 대행업체 쓰면 편해요. 시간도 훨씬 절약되고 쾌적합니다.
저는 미니밴 탔다가 멀미 때문에 엄청 고생했어요. 기차역 이동하는 번거로움이 있더라도 기차가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