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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을 가기 가장 좋은 시기라는 건기(11월~2월)가 찾아왔네요! 얼마 전 라오스에 다녀왔는데, 이때 날씨가 정말 예술이더라고요. 낮에는 한국의 초여름 날씨 정도로 더운데, 습도가 낮아서 그늘에 있으면 바람이 솔솔 불어 시원합니다. 기본적으로 반팔과 반바지 위주로 챙기시되, 얇은 겉옷(바람막이나 가디건)은 필수로 하나쯤 챙기셔야 해요. 아침이랑 저녁에는 생각보다 쌀쌀해서 오토바이나 뚝뚝이 탈 때 은근히 춥습니다. 특히 루앙프라방 쪽은 북부라 아침 기온이 꽤 내려가더라고요. 그리고 물놀이 일정이 많으실 테니 래시가드나 아쿠아슈즈는 한국에서 미리 챙겨가시는 걸 추천해요. 현지에서도 팔긴 하지만 질이 별로 좋지 않거나 사이즈가 없을 수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다니 얇은 바람막이 하나 꼭 챙겨야겠네요.
다음 달에 방비엥 가는데 딱 필요했던 정보예요! 감사합니당.
루앙프라방 가는데 아침 날씨 팁 정말 유용하네요. 겉옷 든든히 챙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