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에 도착하자마자 달려간 곳은 바로 샌드위치 거리였습니다. 이모님들이 하시는 포장마차들이 줄지어 서 있는데, 맛은 거의 비슷비슷하게 맛있습니다.\n\n바게트 빵을 반으로 갈라 속을 꽉 채워주시는데 양이 정말 어마어마해요. 닭고기, 베이컨, 치즈, 햄에 연유까지 듬뿍 뿌려진 샌드위치는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습니다. 망고 쉐이크랑 같이 먹으면 그야말로 천국의 맛입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여행 내내 1일 1샌드위치 했네요.
와 진짜 방비엥 샌드위치는 사랑입니다. 저도 여행하는 동안 1일 1샌드위치 했었어요.
저는 매운 소스 살짝 뿌려달라고 해서 먹었는데 느끼함도 잡아주고 딱 좋더라고요.
바게트 빵 자체가 겉바속촉이라 너무 맛있었어요. 빵만 먹어도 맛있을 정도입니다.
연유가 들어가서 단짠단짠한 맛이 자꾸 생각나요. 한국에서는 절대 이 맛이 안 나더라고요.
샌드위치 먹고 후식으로 바나나 팬케이크까지 먹어주면 완벽한 코스입니다.
샌드위치 거리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와 냄새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이모님들이 재료 아끼지 않고 팍팍 넣어주시는 게 정말 정겹고 좋았습니다.
망고 쉐이크랑 같이 먹으면 진짜 꿀맛이죠. 사진 보니까 당장 라오스로 떠나고 싶네요.
양이 진짜 엄청나서 하나 다 먹으면 배가 터질 것 같았던 기억이 납니다. 가성비 최고예요.
저는 샌드위치에 비어라오 같이 먹었는데 그것도 완전 환상의 조합이었어요.
방비엥 가면 무조건 먹어야 하는 필수 코스죠. 개인적으로 인생 샌드위치였습니다.
방비엥에서 액티비티 신나게 하고 나서 먹는 샌드위치는 진짜 천국의 맛이었어요.
처음에 크기 보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둘이서 하나 나눠 먹어도 충분할 정도입니다.
다음 달에 방비엥 가는데 여기는 꼭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격도 진짜 저렴한데 속이 꽉 차 있어서 감동이었죠. 라오스 물가 최고예요.
라오스 여행 다녀온 지 꽤 됐는데 아직도 방비엥 샌드위치 맛은 잊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