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남부의 숨은 보석, 빡세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볼라벤 고원 오토바이 루프 투어 코스를 공유합니다. 보통 빡세 시내에서 오토바이를 렌트해서 출발하며, 크게 스몰 루프와 빅 루프로 나뉩니다. 저는 여유롭게 자연을 즐기기 위해 2박 3일 빅 루프 코스를 선택했습니다.\n\n첫날에는 타드 롸익 폭포와 타드 유앙 폭포를 방문해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고원 지대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끝없이 펼쳐진 커피 농장을 지나 타드 로 마을에서 머물렀습니다. 이곳은 현지인들의 삶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n\n마지막 날에는 빡세로 돌아오면서 현지 커피숍에 들러 갓 구운 커피 원두 향을 맡으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도로 상태가 좋지 않은 구간이 있으니 운전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합니다. 남부의 가공되지 않은 대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2박 3일 빅 루프 코스 정보 찾고 있었는데 딱 원하던 글이네요. 스크랩해 갑니다!
빡세 볼라벤 루프 진짜 제 인생 여행지 중 하나예요! 폭포들이 정말 웅장하죠.
비포장도로가 많아서 초보자분들은 진짜 조심하셔야 해요. 그래도 풍경은 최고입니다.
볼라벤 고원은 고지대라 그런지 생각보다 선선해서 오토바이 타기 딱 좋더라고요.
커피 농장 투어도 같이 하셨나요? 빡세 커피가 향이 정말 진하고 맛있죠.
타드 로 마을 진짜 평화롭고 좋죠. 거기서 마셨던 커피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오토바이 운전이 서툰 편인데, 도로 상태가 많이 안 좋은가요? 스몰 루프는 좀 나을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