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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비엥에서 버기카 타고 블루라군 다녀왔는데 온몸이 흙먼지로 뒤덮였습니다. 길 상태가 비포장도로라 먼지가 장난이 아닙니다. 앞 차가 달리면 시야가 안 보일 정도로 흙먼지가 날려요.\n\n현지에서 일회용 마스크를 팔긴 하는데 성능이 별로라 한국에서 미리 황사마스크나 얇은 버프를 챙겨가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눈으로 들어오는 먼지도 장난 아니라서 고글이나 선글라스도 무조건 쓰셔야 합니다.\n\n그리고 버기카 탈 때 입는 옷은 버려도 상관없는 옷이나 어두운 색 옷으로 입으세요. 빨아도 흙먼지 색이 잘 안 빠집니다.
진짜 버기카 타고 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황토색 되더라고요. 옷은 무조건 버릴 옷으로 입어야 합니다.
선글라스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글이 필수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방비엥 가는데 마스크 꼭 챙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