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비엥에서 3일 동안 머물면서 블루라군 세 곳을 모두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각각 매력이 완전히 달라서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가시는 걸 추천해요. 블루라군 1은 사람이 가장 많고 활기찬 분위기예요. 다이빙대가 높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한국인들이 가장 많습니다. 조용히 수영하고 싶다면 블루라군 2를 추천해요. 잔디밭도 넓고 서양 여행객들이 선베드에서 책 읽는 여유로운 분위기입니다. 마지막으로 블루라군 3(시크릿 라군)은 버기카 타고 가는 길이 진짜 험하지만, 뗏목도 탈 수 있고 라면 맛집이라 꼭 가보셔야 합니다. 개인적인 팁으로는 아침 일찍 출발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오후가 되면 단체 관광객들이 몰려서 사진 찍기도 힘들고 물도 조금 탁해지더라고요. 그리고 퐁낭(버기카) 대여하실 때는 마스크랑 선글라스 필수입니다! 먼지가 상상을 초월해요.
오전에 일찍 가야 물이 맑군요. 무조건 오픈런 해야겠습니다!
와, 안 그래도 다음 달에 방비엥 가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저장해 두고 참고하겠습니다.
뗏목 탈 수 있는 블루라군 3이 제일 재밌어 보여요. 흙먼지 뚫고 가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적한 블루라군 2가 가장 끌리네요. 조용히 쉬다 오고 싶어요.
버기카 타는 길이 그렇게 험한가요? 운전 초보가 몰기에도 괜찮을지 걱정입니다.
블루라군 1 다이빙대 높이가 장난 아니라던데 실제로 보면 더 무섭나요? 겁쟁이라 걱정되네요.
블루라군 3에서 먹는 라면이 그렇게 맛있다던데 진짜인가요?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진짜 꼼꼼한 비교 후기네요! 세 곳 다 가보고 싶지만 일정상 한두 군데만 골라야 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버기카 탈 때 먼지 많이 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마스크랑 선글라스 꼭 챙겨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