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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에 머무는 동안 삼시 세끼 너무 잘 먹어서 살쪄서 돌아온 것 같습니다. 제가 가본 곳 중 정말 맛있었던 곳 두 군데 추천합니다. 첫 번째는 샌드위치 거리에서 먹은 뽈이네 샌드위치예요. 바게트 빵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데, 속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줘서 하나만 먹어도 배가 터집니다. 베이컨 에그 치즈 샌드위치 강력 추천해요! 두 번째는 강변 근처에서 먹은 '신닷'입니다. 우리나라 삼겹살과 샤브샤브를 합친 느낌인데, 육수에 갈릭과 고추를 팍팍 넣고 소스에 찍어 먹으면 한국인 입맛에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비어라오 한잔 곁들이면 천국이 따로 없어요.
신닷에 비어라오 조합은 못 참죠. 사진 보니까 당장 라오스로 떠나고 싶네요.
방비엥 샌드위치는 진짜 사랑이죠! 뽈이네 기억해 뒀다가 꼭 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