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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우기(6월~10월) 여행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출발하기 전에 비가 너무 많이 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막상 다녀와 보니 우기 나름의 매력이 정말 넘쳐났습니다. 동남아 우기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리기보다는 스콜성으로 짧고 굵게 쏟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가 한 차례 시원하게 내리고 나면 오히려 날씨가 선선해져서 돌아다니기 좋더라고요. 그리고 우기 시즌의 장점은 자연이 정말 푸릇푸릇하고 폭포 수량이 풍부하다는 점입니다. 꽝시폭포 물줄기가 장난 아니었어요. 물론 블루라군 물빛이 평소보다 조금 탁해질 수 있다는 단점은 있지만, 관광객이 적어서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는 큰 장점도 있습니다. 우기라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가벼운 우산이나 우비 하나 챙겨서 떠나보세요!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적하게 여행하기에는 우기가 딱이겠네요.
우기 라오스 고민 중이었는데 리얼한 후기 감사해요! 용기 얻고 갑니다.
폭포 수량 풍부한 건 진짜 장점이겠네요. 꽝시폭포 엄청 멋있었을 것 같아요!
블루라군 물빛이 조금 아쉽더라도 사람이 적다면 그것 나름대로 좋겠어요.
저도 우기 때 가봤는데 스콜 내릴 때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는 감성도 좋더라고요.
우비는 필수겠네요. 6월 여행 계획 중인데 참고하겠습니다.
동남아 스콜은 금방 그치니까 돌아다니기 생각보다 괜찮죠.
푸릇푸릇한 라오스 풍경 상상만 해도 힐링되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8월에 휴가 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그냥 질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