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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라오스 방비엥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여행자입니다. 방비엥 하면 역시 블루라군을 빼놓을 수 없죠? 저도 가기 전에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세 곳을 다 다녀왔습니다. 가실 분들을 위해 간단히 비교해 드릴게요.\n\n블루라군 1은 가장 유명하고 접근성이 좋습니다. 사람이 제일 많고 시끌벅적한 축제 분위기예요. 다이빙대가 잘 되어 있어서 스릴을 즐기기에 딱입니다. 다만 조용히 쉬고 싶으신 분들께는 조금 정신없을 수 있어요.\n\n블루라군 2는 넓고 잘 정돈된 수영장 느낌입니다. 1보다는 한적해서 선베드에 누워 책을 읽거나 여유를 즐기기에 아주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블루라군 3(시크릿 라군)은 자연 그대로의 느낌이 강하고 뗏목도 탈 수 있어서 이색적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한적한 3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