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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비엥에서 3일 머물면서 블루라군 세 곳을 모두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각자 매력이 완전히 달라요. 블루라군 1은 사람이 가장 많고 다이빙대가 높아서 액티비티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블루라군 2는 조금 더 한적하고 수영장 같은 느낌이라 가족 단위나 조용히 쉬고 싶은 분들께 딱이에요. 마지막으로 블루라군 3은 뚝배기 라면 먹으러 가기 좋습니다. 짚라인이랑 뗏목도 있어서 은근히 즐길 거리가 많아요.\n\n뚝뚝이 대절할 때는 왕복 기준으로 흥정하셔야 합니다. 저희는 숙소 앞에서 4명 기준 왕복 30만 킵으로 합의하고 다녀왔어요. 기사님이 내릴 때 몇 시까지 오겠다고 약속하는데, 돈은 무조건 마지막에 숙소로 돌아와서 지불하셔야 뒤탈이 없습니다. 아쿠아슈즈와 방수팩은 정말 필수니까 꼭 미리 챙겨가세요!
와, 뚝뚝이 요금은 무조건 후불이라는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루라군 2가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작성자님 의견에 완전히 공감합니다.
블루라군 3에서 먹는 컵라면이 그렇게 맛있다던데 진짜인가 보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아쿠아슈즈 안 챙겨갈 뻔했는데 글 보고 바로 캐리어에 집어넣었어요. 감사해요!
4명에 왕복 30만 킵이면 흥정 정말 잘하셨네요! 대략적인 시세를 알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