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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에 머무는 동안 매일 저녁 야시장에 출석 도장을 찍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수공예품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무엇보다 먹거리가 정말 대박이에요. 가장 추천하고 싶은 건 길거리에서 파는 '카놈 크록'이라는 코코넛 빵입니다. 우리나라 풀빵처럼 생겼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코코넛 크림이 가득 차 있어서 달콤하고 고소해요. 가격도 엄청 저렴해서 한 봉지 사서 들고 다니면서 먹기 딱 좋습니다. 그 외에도 즉석에서 갈아주는 생과일주스(망고+패션후르츠 조합 강추!)랑 숯불에 구운 닭꼬치도 맥주 안주로 최고였습니다. 위생이 살짝 걱정되신다면 손님이 많아서 회전율이 빠른 가게를 선택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코코넛 빵 가격도 엄청 저렴했던 걸로 기억해요. 한 봉지 순삭입니다.
망고랑 패션후르츠 조합 주스는 진짜 맛이 없을 수가 없겠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꼭 먹어볼게요.
수공예품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한데 먹거리까지 완벽해서 루앙프라방 야시장은 필수 코스예요.
코코넛 빵 진짜 맛있죠! 저도 루앙프라방 갈 때마다 1일 1코코넛 빵 했습니다.
카놈 크록 겉바속촉의 정석이죠. 따뜻할 때 바로 먹어야 진짜 맛있어요.
야시장 닭꼬치에 비어라오 한 잔 마시면 하루 피로가 싹 풀리죠.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네요.
위생 팁 정말 유용하네요! 역시 사람 많은 곳이 재료도 신선하고 안전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