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중순에 드디어 라오스로 5박 6일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일정은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이렇게 세 군데를 다 돌 예정인데요. 11월 라오스 날씨가 건기로 접어들어 여행하기 딱 좋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어떤지 궁금합니다. 낮에는 많이 더운 편인가요? 물놀이할 때는 추울까 봐 걱정이 조금 되네요. 그리고 아침이랑 밤에는 쌀쌀하다는 얘기도 있어서 겉옷을 챙겨야 할지 고민입니다. 다녀오신 분들이나 현지에 계신 분들 옷차림 팁 좀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쿠아슈즈나 모기기피제 같은 필수 준비물도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침이랑 저녁에는 생각보다 쌀쌀해서 얇은 바람막이나 가디건 하나는 필수입니다. 특히 루앙프라방이 좀 더 선선해요.
낮에는 반팔, 반바지 입으시고 해 질 때쯤 걸칠 얇은 아우터 꼭 가져가세요.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11월 라오스는 건기 시작이라 여행하기 정말 최고의 날씨예요! 낮에는 덥지만 습도가 낮아서 쾌적합니다.
아쿠아슈즈는 방비엥 블루라군이나 튜빙 가실 때 무조건 필수입니다! 바닥에 돌이 많아서 발 다칠 수 있어요.
방비엥에서 물놀이할 때는 해가 뜨거워서 괜찮은데, 물 밖으로 나오면 약간 서늘할 수 있으니 큰 수건이나 래시가드 챙기세요.
모기기피제는 현지 약국이나 마트에서 파는 'Soffell' 추천해 드려요. 효과가 정말 좋습니다.
11월 중순이면 비도 거의 안 오고 하늘도 파래서 사진 정말 잘 나올 거예요. 부럽습니다!
루앙프라방 탁발 참여하시려면 새벽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그때 꽤 쌀쌀하니 도톰한 겉옷 챙기세요.
물놀이하고 오토바이 타거나 툭툭 타면 바람 때문에 엄청 추우니까 비치타월 꼭 챙겨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