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친구랑 둘이서 라오스 5박 6일로 가는데 예산을 짜고 있습니다. 비엔티안 1박, 방비엥 2박, 루앙프라방 2박 코스인데요. 숙소랑 기차표, 액티비티 투어 비용은 한국에서 미리 결제 완료했습니다. 가서 쓸 순수 생활비(식비, 뚝뚝이 비용, 야시장 쇼핑, 마사지 등)로 인당 300달러 정도 환전해 가려고 하는데 부족하지 않을까요? 라오스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현지에서 달러를 킵으로 재환전해서 쓸 예정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사지 매일 받고 1일 1비어라오 해도 충분히 남는 금액입니다. 걱정 말고 다녀오세요.
환전하실 때 100달러짜리 신권으로 가져가셔야 킵으로 환전할 때 우대율이 좋으니 참고하세요.
요즘 킵 가치가 많이 떨어져서 달러 환전해서 쓰시면 현지 체감 물가는 여전히 착해요.
혹시 모르니 비상용으로 해외 결제 가능한 신용카드 하나 챙겨가시면 마음이 편합니다.
숙소랑 큰 액티비티 다 결제하셨으면 인당 300달러로 아주 충분해요! 남아서 오실 수도 있습니다.
루앙프라방 고급 레스토랑 자주 가시는 거 아니면 예산 아주 넉넉하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지난달에 4박 5일로 다녀왔는데 현지에서 200달러 쓰고 남겨왔어요. 300달러면 충분합니다.
라오스 물가가 오르긴 했어도 여전히 저렴한 편이라 하루에 50달러면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마사지 매일 받아도 남아요.
기차표랑 투어비가 이미 해결되었다니 300달러면 황제 여행 가능하십니다.
방비엥이나 루앙프라방 야시장에서 쇼핑 크게 안 하시면 300달러로 여유롭게 쓰실 수 있습니다.
뚝뚝이 탈 때 흥정만 잘하시면 교통비도 얼마 안 들어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