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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에 오시면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게 블루라군 어디로 갈까인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일정 여유가 있어서 세 군데 다 다녀왔는데,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3번이 가장 좋았습니다. 1번은 사람도 너무 많고 시끄러운 반면, 3번은 짚라인도 탈 수 있고 상대적으로 한적해서 여유롭게 수영하기 딱 좋았어요. 그리고 이동할 때 뚝뚝이 기사님들이랑 흥정하는 게 처음엔 좀 스트레스였는데, 무조건 깎으려고만 하기보다는 여러 명 모아서 타는 걸 추천해요. 혼자나 둘이 타면 비용이 꽤 나오는데, 길거리에서 한국인 여행객 보이면 슬쩍 같이 타자고 제안해서 n분의 1 하는 게 최고입니다. 다들 흔쾌히 오케이 하시더라고요.
블루라군 3에서 먹은 컵라면 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수영하고 먹으면 꿀맛이에요!
블루라군 1은 진짜 사람 반 물 반이라 정신없긴 하더라고요. 저도 3번이 훨씬 좋았어요.
와, 저도 다음 달에 방비엥 가는데 블루라군 3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뚝뚝이 쉐어하는 팁 진짜 유용하네요. 길에서 한국인 보이면 용기 내서 말 걸어봐야겠어요.
뚝뚝 흥정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n분의 1이 답이군요.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