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에 4박 5일 일정으로 라오스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가는 시기라고 들었는데, 비가 자주 오는지 날씨가 많이 더운지 궁금합니다. 가벼운 반팔 위주로 챙기면 될까요?\n\n그리고 저녁이나 기차 안, 에어컨이 빵빵한 실내에서는 쌀쌀할 수도 있다고 해서 얇은 바람막이 하나 정도 가져가려 하는데 유용할까요? 현지 날씨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비가 오더라도 스콜성으로 잠깐 내리다 그쳐서 여행에 지장 없습니다. 바람막이나 가벼운 셔츠 챙기시는 거 적극 추천해요.
기차 안이랑 미니밴 안이 에어컨 때문에 꽤 쌀쌀해요. 얇은 바람막이 꼭 가방에 넣어서 타세요!
10월 말 라오스는 날씨 정말 환상적입니다. 우기 끝물이라 폭포에 물도 많고 하늘도 예뻐서 사진 잘 나올 거예요.
액티비티 하실 예정이면 금방 마르는 옷 위주로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금방 마르긴 해요!
사원 들어갈 때 무릎 위로 올라오는 옷은 제한되니까 얇은 긴바지나 롱스커트도 하나 챙기시면 좋습니다.
10월 말이면 우기가 거의 끝나서 여행하기 딱 좋은 시기예요! 낮에는 더우니 반팔 챙기시고 말씀하신 대로 얇은 겉옷 하나 있으면 유용합니다.
에어컨 바람막이는 진짜 신의 한 수예요. 특히 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 가는 기차 안이 엄청 에어컨 세게 틀어서 춥거든요.
낮에는 엄청 덥고 습하니까 땀 잘 마르는 기능성 반팔이 최고입니다. 밤에는 선선할 때도 있어서 얇은 외투 요긴하게 썼어요.
저 작년 10월 말에 갔었는데 비 한 번도 안 왔어요. 한낮에는 엄청 뜨거우니 선크림이랑 모자는 필수입니다.
10월 말이면 건기 시작이라 날씨 요정 제대로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기본적으로 반팔 위주로 챙기시고 긴바지도 한 벌쯤 가져가세요.
저도 그때쯤 다녀왔는데 날씨 너무 좋아서 대만족했어요. 밤에는 은근히 선선하니까 바람막이 가져가시는 거 추천합니다.
낮에는 햇빛이 엄청 강하니까 선글라스랑 가벼운 양우산도 챙기시면 유용해요. 반팔 위주로 가볍게 짐 싸세요!
라오스 기차가 정말 에어컨을 강하게 틀더라고요. 바람막이 안 챙겼으면 감기 걸릴 뻔했습니다, 꼭 가져가세요!
거의 건기로 접어드는 시기라 여행하시기 정말 편할 거예요. 여벌 옷 넉넉히 챙기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얇은 가디건이나 바람막이는 에어컨 대비용으로 무조건 필수입니다. 낮에는 아주 더우니까 시원한 여름 옷으로 준비하세요.
10월 말 라오스는 축복받은 날씨입니다. 겉옷 하나 챙기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