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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비엔티안에서 방비엥 갈 때 미니밴 타고 몇 시간씩 덜컹거리며 갔는데, 이제는 고속철도가 생겨서 1시간 만에 갈 수 있어 정말 편해졌습니다. 기차 예매하는 팁 알려드릴게요.\n\nLCR(Lao-China Railway) 공식 앱을 다운받으시면 한국에서도 쉽게 예매가 가능합니다. 탑승일 기준 3일 전부터 예약이 열리는데, 인기가 많아서 주말 티켓은 금방 매진되니 시간 맞춰 바로 예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권 정보가 필요하니 미리 준비해두세요.\n\n실물 티켓으로 교환할 필요 없이 앱의 QR코드로 바로 탑승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다만 기차역에 들어갈 때 보안 검색이 꽤 철저합니다. 과도, 스프레이류(선스프레이 포함) 등은 반입이 금지되거나 압수당할 수 있으니 짐 싸실 때 주의하세요!
선스프레이 반입 금지 정보 정말 유용하네요. 캐리어에 넣어도 안 되는 건가요?
와, 미니밴 지옥 탈출이네요! 1시간 만에 간다니 진짜 세상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