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생긴 라오스-중국 고속열차(LCR)를 타고 비엔티안에서 루앙프라방까지 이동했습니다. 예전에는 미니밴 타고 멀미하며 6시간 넘게 걸리던 거리를 단 2시간 만에 갈 수 있어서 정말 신세계였어요. 열차 내부도 엄청 깨끗하고 쾌적하며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옵니다. 다만 기차역이 도시 외곽에 있어서 시내까지 이동하는 뚝뚝 비용이 추가로 든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여권 검사를 꼼꼼하게 하니 실물 여권을 반드시 지참하셔야 하고, 짐 검사 때 스프레이류나 칼 같은 위험 물질은 압수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티켓은 탑승 3일 전부터 예매 가능한데 성수기에는 금방 매진되니 대행사를 통해서라도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기차역이 외곽에 있는 건 좀 아쉽지만, 그래도 2시간 이동이면 무조건 열차 타는 게 이득이네요.
짐 검사가 생각보다 깐깐하군요. 맥가이버 칼 같은 것도 캐리어에 넣으면 안 되겠네요.
저도 지난달에 탔는데 진짜 쾌적하더라고요. 에어컨이 너무 세서 얇은 겉옷 필수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기차가 정말 깔끔해 보여요. 중국 고속철이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와, 6시간 걸리던 거리를 2시간 만에 가다니 진짜 세상 좋아졌네요! 다음 라오스 여행 때 꼭 타봐야겠어요.
미니밴 멀미 때문에 라오스 가기 망설여졌는데, 고속열차 덕분에 이제 안심하고 갈 수 있겠어요.
기차역에서 시내까지 뚝뚝 비용은 보통 얼마 정도 나오나요? 정보 감사합니다.
여권 실물 꼭 챙겨야겠네요. 좋은 팁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스프레이류 압수라니 유용한 정보네요. 헤어스프레이나 선스프레이 챙길 뻔했어요.
기차표 예매하기가 은근히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대행사 정보도 알 수 있을까요?
티켓 매진이 생각보다 빠르군요. 성수기 여행 준비 중인데 미리 예매 알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