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매일 밤 열리는 야시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해질녘이 되면 왕궁 박물관 앞 거리가 통제되면서 텐트들이 쳐지는데 분위기가 정말 몽환적이고 예쁩니다. 야시장에 가면 수공예품, 라오스 전통 옷, 코끼리 바지 등 살거리가 정말 많아요. 흥정은 필수니까 처음 부르는 가격의 30% 정도는 깎아서 시작해 보세요. 대부분 친절하게 응해주십니다. 그리고 야시장 골목 안쪽에 있는 먹거리 장터도 놓치지 마세요. 꿀빵(카놈콕)이랑 즉석에서 갈아주는 생과일 주스는 단돈 만 킵(약 600원) 정도밖에 안 하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코코넛 빵은 꼭 따뜻할 때 드셔보세요!
먹거리 장터 위생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다 맛있더라고요. 생과일 주스 최고입니다!
루앙프라방 가려고 준비 중인데 맛집 정보 감사합니다! 꿀빵 메모해 둘게요.
루앙프라방 야시장 분위기 정말 그립네요. 코코넛 빵 따뜻할 때 먹으면 진짜 천국의 맛이었어요!
기념품 살 때 처음엔 높게 부르니까 꼭 흥정하셔야 해요. 작성자님 팁이 아주 정확합니다!
흥정 30% 팁 정말 유용하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꼭 써먹어 보겠습니다.
과일 주스가 600원이라니 가격이 정말 착하네요. 1일 3주스 해야겠어요.
카놈콕 진짜 맛있죠! 저도 길 가다 보이면 무조건 사 먹었어요.
저 코코넛 빵은 한 번 먹으면 멈출 수가 없어요. 혼자서 두 상자는 거뜬히 먹었네요.
야시장 텐트 쳐질 때 붉은 조명 켜지는 분위기가 너무 낭만적이었어요.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 싶네요.
코끼리 바지 여기서 기념품으로 엄청 사왔던 기억이 나네요. 선물용으로 가성비 최고예요.
밤마다 야시장 구경하는 재미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라오스 특유의 여유로운 감성이 참 좋습니다.
흥정할 때 웃으면서 깎아달라고 하면 다들 잘 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또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