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의 대표 코스인 블루라군 세 곳을 모두 다녀오고 비교한 후기입니다. 일정 짜실 때 취향에 맞는 곳으로 골라 가세요! 먼저 블루라군 1은 가장 대중적이고 사람이 많습니다. 오리지널 느낌이 나고 거대한 나무에서 다이빙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다만 패키지 관광객이 많아 조금 북적입니다. 블루라군 2는 인공 수영장처럼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에요. 잔디밭도 잘 되어 있어서 누워 쉬기 좋고 한적한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블루라군 3(시크릿 라군)은 뚝배기 라면 맛집으로 유명하죠. 개인적으로 분위기는 여기가 가장 좋았어요. 뗏목도 탈 수 있고 짚라인 다이빙도 재미있습니다. 가는 길이 오프로드라 버기카 타고 갈 때 먼지를 엄청 마시니 마스크는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블루라군 1은 진짜 사람 반 물 반이었는데 그래도 그 활기찬 분위기가 매력적이었어요.
혹시 아이들이랑 같이 가기에는 몇 번 라군이 가장 괜찮을까요?
버기카 대여해서 블루라군 투어 돌던 때가 제 인생 최고의 여행 순간이었어요.
방비엥 가려고 준비 중인데 이 글 하나로 라군 고민이 싹 해결됐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뚝배기 라면에 김치까지 같이 팔았던 것 같은데 진짜 한국인 맞춤형 플레이스더군요.
정리 정말 깔끔하게 잘해주셨네요! 이번에 방비엥 가는데 일정 짤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블루라군 3에서 먹은 뚝배기 라면 맛이 아직도 안 잊혀지네요. 진짜 꿀맛이었어요!
버기카 타고 갈 때 마스크 필수라는 꿀팁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먼지 걱정했는데 꼭 챙겨야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조용하게 쉴 수 있었던 블루라군 2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블루라군 1 다이빙대 높이가 생각보다 엄청 높아서 심장 떨렸던 기억이 나네요.
세 군데 다 매력이 달라서 시간 여유 있으면 다 가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블루라군 3 다이빙이 짚라인 형태라 스릴 있고 제일 재밌었어요.
시크릿 라군 가는 길 진짜 험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도착해서 먹는 라면 때문에 또 가고 싶어요.
라군 2가 잔디밭도 있고 깔끔해서 아이들과 가기에는 제일 무난한 것 같아요.
방비엥 가면 1일 1라군 해야 한다더니 왜 그런지 글 보니까 바로 납득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