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파 지역의 화려한 호텔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마카오 반도 도보 코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마카오의 역사와 포르투갈 문화가 융합된 독특한 분위기를 느끼기에 가장 좋은 코스예요.\n\n시작은 세나도 광장부터입니다. 물결무늬 바닥 타일을 따라 걷다 보면 성 도미니크 성당이 나오고, 조금 더 올라가면 마카오의 상징인 성 바울 성당 유적이 나타납니다. 성당 유적 바로 옆에 있는 몬테 요새에 올라가면 마카오 시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니 꼭 올라가 보세요. 내려오는 길에는 육포 거리에서 시식도 해보시고요.\n\n오후에는 펠리시다데 거리로 이동해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붉은색 문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겨보세요. 골목길 구석구석 숨겨진 로컬 맛집에서 주빠빠오(돼지고기 버거)와 밀크티로 간식을 해결하면 완벽한 하루 도보 여행이 완성됩니다.
주빠빠오에 시원한 밀크티 조합은 맛없을 수가 없죠. 당일치기 코스로 딱이네요.
펠리시다데 거리가 영화 도둑들에 나왔던 곳 맞죠? 분위기 정말 독특해요.
포르투갈식 타일이랑 건물들이 많아서 유럽 여행 온 느낌도 나고 좋았어요.
성 도미니크 성당 노란 외벽이 너무 예뻐서 인생샷 건지기 딱 좋습니다.
세나도 광장 바닥 타일이 진짜 이국적이고 예쁘죠. 사진 찍기 너무 좋은 곳이에요.
마카오 반도는 진짜 걸어 다녀야 제맛이죠. 코스 정리 깔끔하네요!
성 바울 성당 유적 옆 육포 거리는 진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고요. 시식만 해도 배불러요.
몬테 요새 올라가는 길은 조금 힘들지만 전망이 다 보상해 주더라고요. 꼭 가보세요!
하루 만에 마카오 반도 핵심만 쏙쏙 골라 볼 수 있는 알찬 코스네요.
다음 달에 마카오 가는데 이 코스 그대로 저장해서 다녀와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타이파랑은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어요. 아기자기하고 옛 감성이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주빠빠오 맛집 혹시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이번에 가는데 꼭 먹어보고 싶어요.
도보 여행이라 편한 운동화는 필수겠네요. 꿀정보 감사합니다!
마카오는 역시 반도가 찐 마카오 느낌인 것 같아요. 화려한 호텔가랑은 또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