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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가면 꼭 가야 한다는 북방관(North)에 다녀왔습니다. 워낙 인기가 많아서 평일인데도 오픈 전부터 줄이 꽤 길더라고요. 저희는 오픈 30분 전에 가서 대기 등록해두고 주변 구경하다가 바로 들어갔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탄탄면과 꿔바로우, 그리고 가지 튀김을 주문했는데요.\n\n꿔바로우는 겉바속촉의 정석이었고 소스가 새콤달콤해서 계속 들어갔습니다. 탄탄면은 한국에서 먹던 맛보다 향신료 향이 조금 더 강한데, 마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극호일 맛이에요. 가지 튀김은 바삭하면서도 안은 촉촉해서 고기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웨이팅이 조금 길긴 하지만 마카오에 오신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오픈 30분 전 대기 꿀팁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가는데 꼭 오픈런 해야겠어요!
와, 여기 가지 튀김 진짜 예술이죠! 저도 마카오 갈 때마다 무조건 들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