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에서의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캐리어 무겁게 담아온 쇼핑 기념품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가장 먼저 마카오 대표 기념품인 최향원(Choi Heong Yuen) 아몬드 쿠키를 구매했습니다. 한 입 베어 물면 퍽퍽하면서도 고소하고 진한 아몬드 향이 가득 퍼지는데 은근히 중독성이 강하더라고요. 입안이 조금 건조해질 수 있으니 따뜻한 차나 아메리카노와 함께 곁들여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마카오가 과거 포르투갈의 영향을 받아서 현지 마트나 로드숍에서 포르투갈 와인을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습니다. 달달하고 도수가 높은 포트 와인은 선물용으로도 최고입니다. 주의하실 점은 세나도 광장 근처 육포 거리에서 파는 육포들이 정말 맛있지만, 육포는 국내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한국으로 반입하는 것이 절대 불금되어 있습니다! 간혹 모르고 캐리어에 넣어오시다가 세관에서 적발되어 폐기 처분되거나 과태료를 물 수 있으니 맛있는 육포는 꼭 현지에서 다 드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최향원 아몬드 쿠키 정말 맛있죠! 커피랑 먹으면 끝도 없이 들어가요.
육포 세관에서 걸리면 골치 아픈데 이렇게 짚어주셔서 다행이네요.
육포는 무조건 현지 맥주랑 같이 호텔에서 다 먹고 오는 걸로 기억해야겠어요!
육포 반입 금지인 거 모르는 분들 은근 많더라고요. 꼭 현지에서 다 먹고 와야겠어요.
포트 와인 도수가 높아서 홀짝홀짝 마시다 보면 금방 취하더라고요. 선물용으로 강추합니다.
아몬드 쿠키 패키지도 예뻐서 선물용으로 돌리기 딱 좋더라고요.
포트 와인 진짜 달달하고 맛있죠! 저도 마카오 갈 때마다 몇 병씩 쟁여옵니다.
포르투갈 와인이 저렴하다니 마카오 가면 꼭 사 와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최향원 아몬드 쿠키 퍽퍽하긴 한데 그 고소한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육포 거리에서 시식만 해도 배부르던데 한국 못 가져오는 건 진짜 아쉬워요.
마카오에서 포르투갈 와인을 살 수 있는 줄은 몰랐어요. 마트 정보 감사합니다.
아몬드 쿠키 브랜드가 많던데 최향원이 제일 입맛에 맞으셨나 보네요! 다음 여행 때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