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남편이랑 결혼기념일로 마카오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마카오 하면 역시 화려한 야경이 유명하잖아요. 야경을 예쁘게 감상할 수 있는 명소나 스팟이 어디인지 추천받고 싶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까 파리지앵 에펠탑 앞이 예쁘다는 글도 있고, 윈팰리스 분수쇼 보면서 타는 케이블카도 멋지다고 하던데 실제로 가보신 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그리고 혹시 야경 보면서 조용하게 칵테일 한잔할 수 있는 분위기 좋은 루프탑 바가 있다면 같이 추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런더너 호텔 외관 야경이 최근 마카오에서 가장 핫하고 화려한 것 같아요. 꼭 가보세요!
타이파 주택박물관 근처 산책로에서 멀리 바라보는 코타이 스트립 야경도 은은하고 예쁩니다.
개인적으로는 윈팰리스 분수쇼를 바로 앞에서 보고 케이블카 타는 게 가장 기억에 남았네요.
펠리시타데 거리 밤 산책도 고즈넉하고 특유의 붉은 등 분위기가 아주 낭만적입니다.
리츠칼튼 바에 가시면 최고층에서 내려다보는 야경과 함께 조용히 칵테일 마시기 아주 좋습니다.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윈팰리스 분수쇼 보면서 타는 케이블카는 정말 필수 코스입니다.
파리지앵 에펠탑 맞은편 공원에서 돗자리 깔고 보는 야경이 정말 이국적이고 예뻐요.
마카오 타워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야경도 도시 전체가 한눈에 들어와서 추천해 드려요.
반도 쪽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 야경도 화려함의 극치라 꼭 한 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루프탑 바를 찾으신다면 알티라 호텔에 있는 38 라운지 야경이 정말 멋지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베네시안이랑 런더너 호텔 사이 연결 통로에서 바라보는 스트립 야경도 사진 정말 잘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