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을 이용해서 마카오로 2박 3일 짧고 굵게 다녀왔습니다. 주로 코타이 지역의 화려한 호텔들을 구경하고 호캉스를 즐기는 일정으로 짰어요. 첫날에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호텔 셔틀을 타고 베네시안으로 이동했습니다. 곤돌라가 지나다니는 실내 운하를 보니 정말 이국적이더라고요. 저녁에는 파리지앵 호텔의 에펠탑 전망대에서 야경을 감상했는데, 반짝이는 불빛들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타이파 빌리지를 천천히 걸어 다니며 에그타르트와 주빠빠오를 먹었습니다. 포르투갈식 골목길이 아기자기해서 사진 찍기 정말 좋았어요. 마지막 날에는 세나도 광장과 성 바울 성당 유적을 둘러보고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에그타르트 진짜 맛있죠. 본점 가셨나요 아니면 로드스토우 가셨나요?
베네시안 곤돌라는 탈 만한 가치가 있나요? 눈으로만 봐도 예쁘긴 하더라고요.
코타이 호텔들은 셔틀버스가 잘 되어 있어서 이동하기 정말 편한 것 같아요.
주빠빠오 맛이 궁금한데 향신료 맛이 강한 편인가요?
타이파 빌리지 골목길 아기자기하고 예쁘죠. 저도 거기서 인생샷 많이 건졌어요.
성 바울 성당 유적 앞에 사람 엄청 많았을 텐데 사진 찍기 힘들지 않으셨나요?
마카오 2박 3일 알차게 잘 다녀오셨네요! 일정 참고해서 저도 다음 달에 가봐야겠어요.
저도 파리지앵 에펠탑 야경 보고 반했었어요.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2박 3일인데 세나도 광장까지 다 보셨다니 정말 부지런히 움직이셨네요. 대단하십니다!
혹시 호텔은 어디로 잡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숙소 고민 중이라서요.
마카오는 역시 밤이 화려하고 멋진 것 같아요. 호캉스 즐기기에 이만한 곳이 없죠.
마카오 2박 3일 일정의 정석을 보여주시는 것 같네요. 깔끔하게 잘 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