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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카오에서 가장 핫한 곳이 런던너 호텔 앞인 것 같아요. 밤에 조명 켜지면 정말 런던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웅장하고 예쁩니다. 제가 찍어보고 제일 잘 나왔던 스팟 두 곳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는 베네시안 호텔로 건너가는 흔들다리 중간쯤입니다. 여기서 런던너 정면이 다 담겨서 배경이 정말 화려하게 나와요. 두 번째는 런던너 맞은편 쉐라톤 앞 분수대 근처인데, 빅벤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찍을 수 있어서 이국적인 느낌이 제대로 납니다. 다들 인생샷 건지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