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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마카오 3박 4일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숙소는 코타이 지역에 있는 호텔로 잡았고요. 첫날은 늦게 도착해서 호텔 주변 분수쇼나 가볍게 구경하고 쉬려고 합니다.\n둘째 날은 세나도 광장, 성 바오로 성당 유적 등 유적지 위주로 돌고 백종원 맛집으로 유명한 곳에서 점심을 먹을 예정이에요. 셋째 날은 타이파 빌리지 구경하고 에그타르트 먹은 다음에 호텔 셔틀 타고 다른 호텔들 투어(베네시안, 파리지앵 등) 하려고 하는데 동선이 괜찮을까요?\n부모님이 체력이 아주 좋으신 편은 아니라서 너무 빡빡하지 않게 짜려고 노력했는데, 혹시 수정해야 할 부분이나 추천해주실 만한 맛집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성 바오로 성당 유적 갈 때는 택시 타고 뒤편 언덕 위쪽에서 내려서 걸어 내려오는 동선을 추천합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일정을 아주 여유롭고 알차게 잘 짜신 것 같아요.
세나도 광장 주변은 돌바닥이라 부모님이 쉽게 피로해지실 수 있으니 꼭 편한 운동화를 챙기세요.
타이파 빌리지의 로드스토우 에그타르트는 정말 맛있으니 꼭 인당 두 개씩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