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 중에 하루 시간 내서 마카오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페리 탈 때 터미널이랑 선사 선택하는 게 처음에 좀 헷갈려서 고생했거든요. 다른 분들은 덜 헷갈리시라고 후기 남깁니다. 우선 홍콩에서는 셩완에 있는 홍콩-마카오 페리 터미널을 이용하는 게 가장 편합니다. 선사는 터보젯(빨간색)이랑 코타이 워터젯(파란색) 두 가지가 있는데요. 마카오 반도(세나도 광장 쪽)로 먼저 가실 분들은 터보젯을 타고 외항 터미널로 가시는 게 좋고, 코타이 지역(호텔가)으로 바로 가실 분들은 코타이 워터젯을 타고 타이파 터미널로 가시는 게 동선상 유리합니다. 주말에는 표가 매진되는 경우가 많으니 한국에서 미리 예매하고 가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페리 안이 에어컨 때문에 꽤 쌀쌀하니까 가벼운 외투나 바람막이 꼭 챙겨가세요!
다음 달에 홍콩 가는데 마카오 일정도 넣어야겠어요. 예매 미리 해야겠네요!
세나도 광장 먼저 가려면 터보젯이 확실히 편하겠군요. 동선 짜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코타이 워터젯이랑 터보젯 차이점을 이제야 확실히 알겠네요. 저장해두고 여행 갈 때 참고할게요.
마카오 당일치기 계획 중인데 터미널 구분이 헷갈렸거든요.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페리 내부가 진짜 춥긴 하더라고요. 바람막이 챙기라는 꿀팁 정말 공감합니다.
주말 예약은 필수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셩완 터미널이 접근성이 제일 좋죠. 상세한 비교 후기 감사합니다.
혹시 멀미가 심한 편인데 페리 흔들림은 어떤가요? 멀미약 필수일까요?
타이파로 바로 가려면 무조건 코타이네요. 덕분에 시간 많이 아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