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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아이와 함께 마카오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 편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유모차 여행지로 아주 훌륭했습니다.\n\n대부분의 대형 호텔들이 실내 통로로 전부 연결되어 있어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유모차로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엘리베이터 시설도 무척 잘 되어 있습니다. 베네시안의 곤돌라 탑승은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일정 중 하나였습니다.\n\n다만 세나도 광장이나 성 바울 성당 유적 근처는 돌바닥이 많고 인파가 몰려 유모차를 밀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마카오 반도 유적지를 가실 때는 아기띠를 병행하거나 사람이 적은 오전 이른 시간에 방문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성 바울 성당 앞은 돌바닥에 계단도 많아서 유모차는 확실히 힘들더라고요. 공감합니다!
아침 일찍 세나도 광장 가라는 팁 정말 대박이네요. 사람 피해서 다녀와야겠어요.
곤돌라 아이가 좋아했다니 저희도 다음 달에 갈 때 꼭 타봐야겠어요.
마카오 반도 갈 때는 아기띠 필수 메모해 갑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해요.
유모차 없이 가기엔 아이가 다리 아프다고 보챌 것 같아서 유모차는 필수인 것 같아요.
호텔 셔틀버스 탈 때 유모차 접고 펴는 건 번거롭지 않으셨나요?
다섯 살 아이랑 가기 좋았나요? 저희 아이도 동갑인데 유모차 팁 유용하네요!
유모차 가져갈지 말지 고민 중이었는데 포스팅 덕분에 유모차 챙기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카오 호텔들이 실내로 다 연결되어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