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홍콩 여행하면서 하루 일정 빼서 마카오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터보젯 페리 타고 이동했는데 멀미 심하신 분들은 꼭 미리 멀미약 드시는 걸 추천해요. 생각보다 파도가 세서 배가 많이 흔들리더라고요.\n\n마카오 도착해서는 바로 세나도 광장으로 이동해서 세인트 폴 성당 유적까지 걸어갔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았지만 날씨가 좋아서 사진이 엄청 잘 나왔어요. 성당 근처 육포 거리에서 시식도 이것저것 해보고 선물용 육포도 조금 샀네요.\n\n마지막으로 타이파 빌리지로 넘어가서 에그타르트 먹고 셔틀버스 타고 다시 페리 터미널로 돌아왔습니다. 당일치기라 조금 타이트하긴 했지만 핵심만 쏙쏙 골라보기엔 충분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육포 거리에서 시식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진짜 맛있는 육포가 많더라고요.
저도 멀미가 심한 편인데 페리 흔들림 정보 정말 유용하네요. 멀미약 꼭 사야겠어요.
타이파 빌리지 분위기 너무 좋죠. 하루 만에 핵심 코스 다 도시다니 대단하십니다!
페리 예약은 미리 한국에서 하고 가셨나요, 아니면 현장 구매하셨나요?
마카오 당일치기 계획 중인데 페리 멀미약 팁 정말 감사합니다! 꼭 챙겨야겠네요.
홍콩에서 마카오 넘어갈 때 터보젯이랑 코타이젯 중에 고민했는데 후기 참고하겠습니다.
에그타르트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타이파 빌리지에서 드신 곳 상호명 알 수 있을까요?
당일치기 코스로 딱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저도 이번에 이렇게 똑같이 다녀와야겠어요.
세인트 폴 성당 유적 근처는 항상 사람이 많죠. 그래도 사진이 잘 나왔다니 다행이에요!
마카오 에그타르트는 정말 인생 맛집이에요. 따뜻할 때 먹으면 입에서 녹죠!
셔틀버스 노선이 잘 되어 있어서 당일치기도 생각보다 수월하게 다닐 수 있는 것 같아요.
당일치기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진 않으셨나요? 부모님 모시고 가려는데 살짝 걱정이네요.
세나도 광장부터 성당까지 걸어가는 길에 볼거리가 많아서 구경하기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