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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화려한 야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직접 다녀오고 느낀 가장 멋진 야경 명소 세 곳을 뽑아봤습니다. 첫 번째는 파리지앵 호텔 앞 에펠탑입니다. 실제 에펠탑의 절반 크기라는데 밤에 조명이 켜지면 정말 프랑스 파리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두 번째는 윈팰리스 분수쇼로, 잔잔한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물줄기의 향연이 장관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다보는 뷰가 최고예요. 마지막은 베네시안 호텔 내부의 인공 하늘과 운하입니다. 비록 실내지만 밤낮없이 푸른 하늘을 볼 수 있고 곤돌라가 지나다니는 풍경이 이국적인 멋을 자아냅니다. 마카오의 밤을 제대로 만끽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