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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번쩍이는 호텔들이 가득한 코타이 지역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마카오 여행 중에서 콜로안 빌리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조용하고 고즈넉한 어촌 마을 느낌이에요. 파스텔톤의 알록달록한 건물들과 성 프란시스코 사비에르 성당이 너무 이국적이고 예쁩니다. 영화 궁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인데, 골목골목 걸어 다니며 사진 찍기 딱 좋아요. 바닷바람 맞으면서 벤치에 앉아 로드스토우 에그타르트 먹는 그 여유로움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반나절 정도 시간 내서 가볍게 산책하듯 다녀오시는 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드라마 '궁'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여기가 촬영지였군요! 사진 보니까 다시 정주행하고 싶어지네요.
로드스토우 에그타르트 본점이 콜로안 빌리지에 있죠? 거기서 갓 나온 거 먹으면 진짜 맛있겠어요.
화려한 카지노 거리만 생각하다가 이런 조용한 어촌 마을 보니까 색다른 매력이 있네요.
와, 콜로안 빌리지 정말 평화로워 보이네요! 다음 마카오 여행 때 꼭 일정에 넣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