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마카오 여행을 가려고 해요. 비행기 표랑 호텔은 타이파 쪽으로 다 예약해 둔 상태입니다. 첫째 날은 호텔 체크인하고 근처 코타이 스트립 구경하면서 분수쇼랑 야경 위주로 볼 생각이고요. 둘째 날은 마카오 반도로 넘어가서 세나도 광장, 성 바울 성당 유적 보고 저녁에 멋진 쇼나 공연을 관람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마지막 날은 타이파 빌리지에서 기념품 사고 에그타르트 먹으면서 여유롭게 보내다가 공항 가려고 하는데 동선이나 일정상 무리인 부분이 있을까요? 부모님 체력이 조금 걱정되네요.
세나도 광장에서 성 바울 성당 올라가는 길이 사람도 많고 은근히 언덕이라 부모님이 힘드실 수 있어요. 중간중간 꼭 쉬어가세요.
부모님 체력 걱정되시면 일정 중간에 발 마사지 샵을 예약해 두시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둘째 날 저녁에 보실 공연을 미리 예약해 두셨다면 부모님께 최고의 선물이 될 거예요.
타이파 빌리지는 아기자기해서 부모님도 좋아하실 거예요. 로드스토우 에그타르트는 꼭 드셔보세요!
마카오는 실내 에어컨이 엄청 세서 추울 수 있으니 부모님용 얇은 겉옷을 꼭 챙기세요.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일정이 아주 여유롭고 딱 좋은 것 같아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잘 짜셨네요!
둘째 날 마카오 반도 가실 때 택시나 호텔 셔틀버스를 적극 활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걷는 거리를 최소화하는 게 좋아요.
첫째 날 분수쇼 보실 때 윈 팰리스 케이블카 무료니까 꼭 탑승해 보세요. 부모님들이 정말 좋아하십니다.
동선이 아주 깔끔하네요! 코타이에서 반도 넘어갈 때 택시비도 그리 비싸지 않으니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