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점심쯤 타이파 빌리지 쪽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쿤하거리에 먹거리가 정말 많다고 들었는데 점심 식사할 만한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n\n매콤한 매끄러운 소스의 매칼 요리나 포르투갈 전통 음식을 먹어보고 싶은데, 가격대 적당하고 향신료 너무 세지 않은 곳이 있을까요?\n\n그리고 디저트로 쭈빠빠오(갈비버거)도 먹어보고 싶은데 가장 맛있는 집이 어디인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쭈빠빠오는 타이레이로이케이가 원조 격이라 사람 많지만 회전율이 빨라 금방 살 수 있어요.
디저트로는 로드스토우 에그타르트 꼭 드셔야 해요! 쿤하거리점은 테이크아웃 전용인데 줄 서서 먹을 가치가 충분합니다.
포르투갈 요리 찾으시면 '안토니오'도 유명한데 예약이 필수일 수 있어요. 조금 캐주얼한 곳 원하시면 '오산토스' 추천드립니다.
매콤한 매칼 요리는 '덤보'나 '갈로'에서 커리 크랩 드셔보세요. 소스에 밥 비벼 먹으면 정말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고요.
쭈빠빠오는 세이키 카페에서 밀크티랑 같이 세트로 드셔보세요. 두 메뉴 조합이 진짜 환상적입니다.
쭈빠빠오는 '세이키 카페'가 진짜 맛있어요. 빵은 바삭하고 고기는 부드러워서 간식으로 최고입니다.
포르투갈 식당 '페티스케이라'도 현지 느낌 나고 가성비 좋아요. 바지락 볶음이랑 크로켓 꼭 시켜보세요.
쿤하거리는 길거리 음식이 많아서 점심은 가볍게 먹고 군것질 투어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덤보 레스토랑 포르투갈식 해물밥이랑 커리 치킨 강추합니다. 향신료 걱정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쿤하거리에 있는 '덤보 레스토랑' 추천해요! 포르투갈 음식점인데 향신료가 세지 않아서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아요.
저는 쿤하거리 초입에 있는 쭈빠빠오 맛집 '타이레이로이케이'에서 먹었는데 빵이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신무이 굴국수'도 쿤하거리 근처에 있는데 점심 메뉴로 완전 강추해요. 국물이 시원하고 해장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