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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둘이서 처음으로 마카오 2박 3일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초보 여행러입니다. 숙소를 어디로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아서 글 남겨봅니다. 유튜브나 블로그를 찾아보니 화려하고 럭셔리한 호캉스 느낌을 원하면 타이파(코타이 스트립) 쪽이 좋고, 포르투갈 풍의 감성과 유적지 위주, 그리고 가성비 맛집을 원하면 마카오 반도 쪽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하루는 호캉스하고 하루는 열심히 돌아다니며 맛있는 것도 먹고 사진도 많이 찍고 싶습니다. 이동 편의성이나 치안, 그리고 전반적인 만족도를 고려했을 때 첫 여행자에게는 어느 지역 숙소가 더 만족스러울까요? 예산은 1박에 20만 원 중반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 여행이시면 무조건 타이파 추천드려요! 화려한 호텔들 셔틀버스도 잘 되어 있어서 이동하기 정말 편합니다.
2박 3일이면 1박씩 나눠서 자는 것도 방법이에요. 하루는 반도 가성비 호텔, 하루는 코타이 호캉스 추천합니다.
첫 마카오면 타이파(코타이)의 웅장한 호텔 야경을 보는 재미가 커서 타이파를 추천하고 싶네요.
예산이 20만 원 중반대면 코타이 쪽도 평일 기준으로는 충분히 좋은 호텔 잡으실 수 있어요.
저는 반도 쪽이 도보로 유적지나 맛집 다니기 편해서 좋았어요. 마카오 특유의 노포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반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