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가는 마카오 2박 3일 여행입니다. 숙소는 코타이 쪽에 잡았고, 가급적 셔틀버스와 도보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대략적인 일정을 짜봤는데 무리가 없을지 봐주세요. 1일차: 오후 도착 -> 호텔 체크인 -> 타이파 빌리지 구경 및 저녁식사 -> 코타이 스트립 야경 감상 2일차: 세나도 광장 -> 성 바울 성당 -> 몬테 요새 -> 런던어, 파리지앵 호텔 구경 및 에펠탑 야경 3일차: 콜로안 빌리지 -> 로드스토우 에그타르트 본점 -> 공항 이동 2일차에 반도 쪽 투어가 좀 빡빡할지 걱정되네요. 세나도 광장에서 성 바울 성당까지 걸어가면서 간식 먹으면 시간 금방 간다는데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을까요?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코타이 셔틀버스 노선이 정말 잘 되어 있으니 미리 공부해가시면 교통비 하나도 안 들어요.
로드스토우 에그타르트는 필수죠! 본점은 웨이팅이 좀 있을 수 있으니 시간 여유 있게 잡으세요.
성 바울 성당 근처 육포 거리에서 시식만 해도 배부를 정도예요.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2일차 저녁에 코타이로 돌아와서 호텔 야경 보는 코스는 완벽하네요. 런던어 야경 정말 예뻐요.
2일차 반도 쪽 갈 때 편한 운동화는 필수입니다. 은근히 돌바닥이라 발이 아플 수 있어요.
여자 혼자 다니기에 마카오는 치안이 정말 좋아서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코타이에서 세나도 광장 갈 때는 리스보아행 셔틀버스 타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3일차 콜로안 빌리지는 한적하고 예뻐서 사진 찍기 정말 좋습니다.
일정 정말 알차게 잘 짜셨네요! 2일차 반도 코스는 도보로 충분히 다닐 만한 거리입니다.
세나도 광장에서 성 바울 성당까지는 상점가 구경하면서 걸으면 생각보다 금방 도착해요.
몬테 요새 올라갈 때 에스컬레이터 있으니까 꼭 타고 올라가세요. 걸어 올라가면 체력 방전됩니다.
세나도 광장 근처에 있는 윙치케이 완탕면 추천해 드려요. 혼밥하기에도 좋습니다.
콜로안 빌리지 갈 때는 버스를 타야 하는데, 잔돈을 안 거슬러 주니 버스 카드나 잔돈 꼭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