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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홍콩 야경보다 마카오 야경을 더 좋아합니다. 화려하고 번쩍이는 호텔들이 모여 있어서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제가 다녀온 곳 중에서 가장 좋았던 야경 명소 세 곳을 추천합니다. 첫 번째는 윈팰리스 분수쇼입니다. 음악에 맞춰 춤추는 분수와 그 위를 지나가는 곤돌라의 조화가 정말 환상적이에요. 두 번째는 파리지앵 호텔 앞 에펠탑입니다. 매시간 정각마다 펼쳐지는 라이트쇼가 정말 이국적입니다. 마지막으로 펜하 성당 언덕입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곳인데, 마카오 타워와 대교가 한눈에 보여서 한적하게 야경을 즐기기 좋습니다. 연인과 함께 가신다면 펜하 성당 언덕은 꼭 가보세요. 택시 타고 올라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걸어가면 너무 힘들어요.
펜하 성당 갈 때 걸어가려다가 포기했는데 택시 타라는 팁 정말 꿀정보네요.
펜하 성당 언덕은 처음 들어보는데 다음 마카오 여행 때 꼭 가봐야겠어요.
에펠탑 라이트쇼 시간 맞춰서 사진 찍으면 인생샷 건질 수 있습니다!
저도 홍콩보다 마카오 야경이 훨씬 화려하고 예쁜 것 같아요.
와, 윈팰리스 분수쇼 진짜 대박이죠! 곤돌라 타면서 보니까 더 환상적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