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연차 쓰고 마카오로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치안이 워낙 좋아서 여자 혼자 다니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더라고요. 제가 다녀온 알짜배기 뚜벅이 코스를 공유해 봅니다. 첫날에는 세나도 광장과 성 바울 성당 유적을 중심으로 세계문화유산 코스를 돌았습니다. 골목길 구석구석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육포 거리에서 시식도 하고 유명한 에그타르트도 먹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타이파 빌리지로 넘어가서 쿤하거리를 구경하고, 저녁에는 코타이 지역의 화려한 호텔 야경을 즐겼습니다. 무료 셔틀버스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교통비가 거의 들지 않았던 게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혼자 가시는 분들 겁먹지 말고 꼭 다녀오세요!
와, 안 그래도 다음 달에 혼자 마카오 가려고 준비 중인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세나도 광장 근처 골목길들 아기자기하고 참 예쁘죠. 사진 많이 건지셨나요?
마카오는 진짜 무료 셔틀버스만 잘 활용해도 교통비가 거의 안 들어서 좋은 것 같아요.
여자 혼자 가기에 치안이 괜찮다니 안심이 되네요. 코스 참고해서 다녀와야겠어요.
저도 뚜벅이라 걱정했는데 셔틀버스가 잘 되어 있다니 용기가 생깁니다.
로드스토우 에그타르트 드셨나요? 마카오 에그타르트는 진짜 인생 맛집이에요.
코타이 호텔들 야경은 진짜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화려함인 것 같아요.
2박 3일 알짜배기로 정말 알차게 잘 다녀오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혼자 여행 가기 망설여졌는데 이 글 보니까 당장 비행기표 끊고 싶어지네요.
마카오는 도보 여행하기에 길도 잘 되어 있고 치안도 최고인 것 같아요. 후기 감사합니다!
혹시 숙소는 어느 지역으로 잡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성 바울 성당 계단에서 사진 찍기 정말 힘들던데 사람 피해서 잘 찍으셨나요? ㅎㅎ
셔틀버스 노선 정보는 미리 알아보고 가셨나요, 아니면 현장에서 찾으셨나요?
타이파 빌리지 쿤하거리 맛있는 거 정말 많죠! 육포거리 시식도 쏠쏠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