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하면 역시 에그타르트죠! 타이파랑 베네시안 점도 있지만, 저는 일부러 콜로안 빌리지에 있는 본점까지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본점이라 그런지 대기 줄이 꽤 길었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15분 정도 기다리고 살 수 있었어요.\n\n갓 나온 에그타르트를 한 입 베어 물었는데, 페이스트리의 바삭함과 커스터드 크림의 부드러움이 정말 차원이 달랐습니다. 너무 달지도 않고 적당히 고소해서 앉은 자리에서 3개나 먹어치웠네요.\n\n포장해서 식은 다음에 먹어도 맛있긴 하지만, 역시 가게 앞 벤치에 앉아서 따뜻할 때 바로 먹는 게 베스트인 것 같습니다. 마가렛 카페 이 네이타도 가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로드스토우가 덜 느끼하고 제 입맛에 맞았어요.
저도 마카오 갈 때마다 본점은 꼭 들러요! 갓 나온 따뜻한 에그타르트는 진짜 인생 맛집입니다.
콜로안 빌리지 분위기도 한적하고 참 좋죠. 타르트 들고 주변 산책하면 힐링 그 자체예요.
마가렛이랑 비교해 주셔서 도움 되었어요. 다음 달에 마카오 가는데 로드스토우로 가야겠네요!
식어도 맛있지만 역시 현장에서 바로 먹는 게 진리죠.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지네요.
본점이라 대기가 길 줄 알았는데 회전율이 빠르다니 다행이네요. 꿀정보 감사합니다!
앉은 자리에서 3개 순삭하신 거 완전 공감해요. 1박스 사도 순식간에 사라지더라고요.
베네시안 점만 가봤는데 본점이 확실히 분위기나 맛이 더 특별한 느낌이 드나 봐요.
콜로안 빌리지까지 가는 버스 편편한가요? 위치가 멀어서 고민 중이었거든요.
페이스트리의 그 바삭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역시 원조는 다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