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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주말에 연차 하루 쓰고 마카오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마카오가 크지 않아서 도보와 무료 셔틀버스만 잘 이용해도 알차게 둘러볼 수 있더라고요. 첫째 날은 마카오 반도 중심으로 돌았습니다. 세나도 광장에서 시작해서 성 바오로 성당 유적까지 걸어갔는데, 역시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육포 거리에서 시식도 하고, 골목길 구석구석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저녁에는 리스보아 호텔 야경을 배경으로 인생샷 남겼는데 정말 화려하더군요. 둘째 날은 타이파 지역으로 넘어갔습니다. 타이파 빌리지에서 유명한 에그타르트 하나 먹고, 코타이 스트립의 대형 호텔들을 투어했어요. 베네시안 호텔의 인공 운하와 런더너 호텔의 빅벤 재현은 정말 감탄이 나왔습니다. 마지막 날은 가볍게 기념품 쇼핑하고 공항으로 이동했네요. 마카오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보랑 셔틀만으로도 충분히 다닐 만한가요? 저도 뚜벅이라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마카오 2박 3일 코스 딱 깔끔하고 좋네요! 참고해서 일정 짜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