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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타워에서 번지점프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나서, 조금 덜 무서워 보이는 스카이워크에 도전하고 왔습니다. 결론은 이것도 엄청 무섭고 짜릿했습니다! 지상 233m 높이에서 야외 난간을 따라 걷는 액티비티인데, 안전줄 하나에만 의지해서 걷다 보니 발밑을 볼 때마다 온몸이 짜릿하더라고요. 가이드분이 유쾌하게 긴장을 풀어주시면서 여러 가지 포즈(난간 밖으로 몸 기울이기, 걸터앉기 등)를 제안하시는데, 처음엔 손이 바들바들 떨렸지만 나중에는 적응돼서 바람을 만끽했습니다. 날씨가 맑아서 마카오 전경과 저 멀리 주하이까지 한눈에 보여서 뷰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체험 중간중간 카메라로 사진도 엄청 많이 찍어주시고, 끝난 뒤에 이메일로 원본 사진을 다 보내줘서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아주 심하지 않으시다면 마카오 가셨을 때 꼭 한 번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와, 사진만 봐도 아찔하네요! 저도 고소공포증 있는데 도전해보고 싶어요.
날씨가 진짜 좋아 보여요. 마카오 전경이 한눈에 다 들어왔겠어요.
번지점프는 무서워도 스카이워크 정도는 해볼 만하겠네요.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