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여행 필수 코스인 세나도 광장에 갔다가 점심으로 유명한 윙치케이에 다녀왔습니다. 워낙 대기가 길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점심시간 조금 피해서 오후 2시쯤 가니까 생각보다 금방 들어갔어요. 번호표 먼저 뽑고 광장 주변 구경하다가 시간 맞춰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표 메뉴인 새우 완탕면과 소고기 볶음면을 주문했습니다. 완탕면은 국물이 맑으면서도 깊은 맛이 나고, 완탕 속 새우가 아주 탱글탱글해서 씹는 맛이 일품이었어요. 다만 면발의 꼬들꼬들한 식감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고기 볶음면은 불향이 은은하게 나서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았어요. 세나도 광장 가시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완탕 피가 얇고 새우가 꽉 차 있어서 씹을 때 톡 터지는 식감이 예술이죠. 또 먹고 싶어지네요.
윙치케이는 마카오 갈 때마다 들르는 곳이에요. 볶음면도 은근히 숨겨진 강자더라고요!
오후 2시쯤 가니까 웨이팅이 덜했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다음 달 마카오 갈 때 참고할게요!
소고기 볶음면 불향 가득하다니 엄청 맛있겠네요. 완탕면이랑 조합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면 식감 때문에 호불호 갈린다는 말 공감해요. 저는 그 특유의 꼬들함이 은근히 중독성 있더라고요.
와, 윙치케이 진짜 유명하죠! 저도 완탕 속 새우가 너무 탱글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번호표 뽑고 광장 구경하는 동선 딱 좋네요. 마카오 필수 코스로 메모해 둡니다!
여기 진짜 대기 엄청나던데 타이밍 잘 맞추셨네요. 저번에 갔을 때는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었거든요.
면발 식감이 고무줄 같다는 후기도 봤는데 어떤 느낌인지 대충 알 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완탕은 최고죠!
완탕면 국물이 맑은데 깊은 맛이라니 해장용으로도 아주 그만이겠어요. 사진만 봐도 군침 도네요.
다음 주에 부모님 모시고 마카오 가는데, 부모님 입맛에도 소고기 볶음면은 잘 맞으시겠죠?
세나도 광장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웨이팅 팁 요긴하게 쓰겠습니다.
여기 볶음밥도 맛있다고 들었는데 볶음면도 평이 아주 좋네요. 메뉴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