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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는 화려한 호텔들의 네온사인 덕분에 야경이 정말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마카오 반도 야경 도보 코스를 소개합니다.\n\n해질녘쯤 세나도 광장에서 출발해서 성 바울 성당 유적까지 천천히 걸어 올라갑니다. 밤이 되면 유적지에 조명이 켜지면서 낮과는 완전히 다른 웅장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 후 바로 옆 몬테 요새에 올라가면 저 멀리 번쩍이는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을 비롯한 반도 전체의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n\n내려오는 길에 육포 거리에서 시식도 해보고 이국적인 골목길을 걷다 보면 왜 마카오가 동양의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지 실감하게 됩니다. 커플 여행이나 혼자 여행 오신 분들께 저녁 산책 코스로 강력 추천합니다.
낮에는 너무 더운데 해 지고 나면 걸어 다니기 딱 좋을 것 같아요. 유용한 코스 정보 감사합니다!
마카오 반도는 타이파랑은 또 다른 아기자기하고 클래식한 매력이 있죠. 이 코스 저장해둡니다.
마카오 야경은 정말 독보적인 것 같아요. 다음 달에 가는데 이 코스대로 꼭 걸어볼게요!
성 바울 성당 밤에 보니까 낮보다 훨씬 분위기 있고 멋지네요. 사진 잘 나올 것 같아요.
몬테 요새에서 바라보는 그랜드 리스보아 야경이 진짜 압권이죠. 저도 거기서 한참 동안 구경했어요.
육포 거리에서 파는 육포 냄새가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저녁 산책 코스로 정말 완벽한 동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