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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하면 역시 에그타르트죠. 가장 유명한 로드스토우 베이커리와 마가렛 카페 이 네비 두 곳을 모두 다녀와서 비교해 드립니다. 로드스토우는 페이스트리가 정말 바삭하고 필링이 푸딩처럼 부드러운 정석적인 맛입니다. 개인적으로 꼴로안 빌리지 본점에서 갓 구워져 나온 것을 바로 먹었을 때가 인생 에그타르트였습니다. 반면에 마가렛 카페 이 네비는 반도 쪽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필링의 단맛과 짠맛의 조화가 조금 더 자극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웨이팅은 두 곳 모두 길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기다릴 만합니다. 결론은 둘 다 맛있으니 동선에 맞는 곳으로 가시되, 꼭 따뜻할 때 바로 드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