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마카오 3박 4일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마카오는 처음이라 숙소 위치를 어디로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네요. 세나도 광장 근처의 역사적인 느낌이 나는 구시가지 쪽에 숙소를 잡아서 도보 여행을 편하게 할지, 아니면 코타이 스트립 쪽에 있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신식 호텔들로 잡아서 호캉스를 제대로 즐길지 고민입니다. 부모님 체력을 생각하면 코타이 스트립 호텔들이 나을 것 같기도 한데, 또 관광지 갈 때 이동이 불편할까 봐 걱정이네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호텔이나 위치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모님 체력 생각하시면 무조건 코타이 스트립에 있는 신식 호텔들이 정답입니다. 셔틀버스나 택시 타면 구시가지까지 금방 가요.
런더너 마카오나 파리시안 마카오 같은 곳은 야경도 멋져서 부모님께서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아하십니다.
갤럭시 마카오나 런더너 추천드려요. 호텔 안에서 식사부터 쇼핑, 구경까지 다 해결되니까 정말 편해요.
세나도 광장 주변은 길이 좁고 울퉁불퉁해서 부모님께서 걸어 다니시기에 다소 피로하실 수 있어요.
코타이 스트립에 있는 JW 메리어트나 리츠칼튼은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최적의 선택입니다.
세나도 광장 근처는 밤이 되면 조금 한산하고 호텔들이 노후화된 곳이 많아서 비추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면 무조건 코타이 스트립 추천드려요! 호텔 내부만 돌아다녀도 볼거리가 많고 셔틀버스가 잘 되어 있어서 이동하기 편합니다.
코타이 쪽 5성급 호텔들은 서비스도 훌륭하고 룸 컨디션이 좋아서 부모님 만족도가 훨씬 높을 거예요.
아무래도 부모님과의 여행은 호캉스 비중을 높이는 게 서로 피곤하지 않고 좋습니다. 코타이 스트립으로 가세요!
저도 작년에 부모님 모시고 마카오 다녀왔는데, 코타이에 숙소 잡고 세나도 광장은 택시 타고 반나절만 다녀왔더니 딱 좋았습니다.
마카오는 택시비가 그리 비싸지 않아서 코타이에 묵으시면서 필요할 때마다 택시로 이동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