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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마카오 2박 3일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일단 대략적인 동선을 짜봤는데 무리가 없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째 날은 오후 도착이라 호텔 체크인하고 타이파 빌리지 가볍게 둘러본 뒤 윈팰리스 분수쇼랑 케이블카 탈 예정이고요. 둘째 날은 세나도 광장, 성 바오로 성당 유적 등 세계문화유산 위주로 보고 저녁에 화려한 야경을 감상하려고 합니다. 혹시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저녁 맛집이 있을까요? 셋째 날은 체크아웃하고 콜로안 빌리지 갔다가 공항으로 가려고 합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짜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이동할 때 택시를 많이 타는 게 나을지도 고민이네요.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면 무조건 택시 타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마카오는 택시비가 그리 비싸지 않고 체력 아끼기에 최고예요.
일정 동선이 아주 깔끔하고 무리 없어 보여요. 타이파 빌리지에서는 로드스토우 에그타르트 꼭 드셔보세요!